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건창/선수 경력/2013년 (문단 편집) == 8월 이후 == 재활로 장기간 1군 엔트리에 빠져 있다가, 8월 24일 대 KIA 타이거즈 전에서 9회초 2루수 대수비로 출장함으로써 복귀하였다. 염경엽 감독은 다음 시리즈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서건창을 선발출장시키겠다고 공언하였다. 복귀한 이후에는 한경기에 안타를 몰아친뒤에 이후 경기에선 안타를 못치거나 하는등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2루수 겸 1번타자로 출장하여 1회초에 내야안타를 쳐 출루한 뒤 다음 타자인 [[서동욱#s-1]] 타석에서 도루를 시도하여 상대 포수 [[양의지]]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달려 무사 3루의 밥상을 차렸고, 서동욱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하여 팀의 역사적인 포스트시즌 첫 득점을 올린 주인공이 되었다. 서건창은 이날 4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3:4로 승리했다. 10월 9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스코어 0:0인 8회초 수비 때 1사 1, 3루 상황에서 [[오재일]]의 타구를 6-4-3 병살 처리하는 과정에서 유격수 [[강정호]]의 송구를 받아 1루주자 [[오재원]]을 2루에서 아웃시킨 것까지는 좋았지만, 1루에 원바운드로 악송구를 던져서 두산에 0:1로 리드를 뺏기는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지만, 뒤이은 8회말에 선두 타자로 나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 뒤 [[홍상삼]]의 폭투 퍼레이드를 틈탄 기민한 베이스 러닝으로 홈으로 들어와 스코어 1:1 동점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9회초 두산의 득점으로 다시 1:2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만루에서 [[김선우(1977)|김선우]]를 상대로 침착하게 공을 골라내어 천금같은 동점 밀어내기 볼넷 타점을 기록하였다. 이날 서건창은 선발 2루수 겸 1번타자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10회말 [[김지수(야구)|김지수]]의 끝내기 안타로 스코어 2:3으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서 시리즈 2연승을 했다. 서건창은 2013년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에서 선발 2루수 겸 1번타자로 출장하여 22타수 6안타 4볼넷 2도루 1타점 5득점, 타율&장타율 .273, 출루율 .385를 기록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분류:서건창/선수 경력]][[분류:넥센 히어로즈/2013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